아는바 자신을 위해 잠시 몇 시간을 할애하면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다.
주, 야간 구분 없이 야간 등산하는 사람의 안전을 위해서 도솔산, 남선공원, 뿌리공원, 도룡동 뒷산에도
야간 등이 설치되어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다.
대전 3대 하천 주위에는 산책 및 자전거 하이킹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잘 관리 유지되고 있다.
가끔 자전거로 달리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이렇게 좋은 시설들을 설치하고 유지하는 데 활용하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안타깝다" 라는
좋은 시설을 이용하고 주위 청결을 유지하는 마음도 대전 시민의 의식인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 풍경.인물.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주 송곡 저수지의 아침 (2023.10.29) (0) | 2023.10.30 |
---|---|
12년 4월 4일 강원도 양떼목장, 상원사 등 (0) | 2022.11.04 |
불꽃 (0) | 2012.05.11 |
행 복 (0) | 2011.08.28 |
수목원에서 (0) | 2011.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