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10. 16:44

아들과 일요일 아침 현충원 둘레길 걷기

같이할 수 있는 취미가 그다지 많지 않다. 때가 되면 맛집 탐방? 그리고 산행 정도...

수통골 주차장이 만차기에 이곳으로 결정, 떨어져 생활하는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많지 않은 요즘 힘들어도 아들이 같자 하면 함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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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