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100m 내외 떨어진 거리에서 '왜가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예쁘다.
그 순간
발아래에 유해물질이 흘러 유입되는 곳에 얼음이 얼지 않는 것으로 봐서
어디선가 오염된 물이 갑천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이다.
멀리 않아 왜가리의 모습도 볼 수 없다는 불안감.
※몸의 길이는 90~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정수리·목·가슴·배는 흰색,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뒷목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몸의 길이는 90~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정수리·목·가슴·배는 흰색,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뒷목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