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보다 빠르게 늘씬하고 건강하게 태어난(8월 24일) 정오 동생 태복(가명)이가 나오는 바람에 정오는
며칠간 외할머니와 함께 지내야 한다.
우연일까? 정오가 2년 전 8월 16일(음력 칠월칠석)인데 동생도 2012년 8월 24일이 음력 칠석이다.
아래 사진은 정오가 엄마 아빠와 떨어져 혼자 씻고 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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